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상림
  • Jul 19, 2008
  • 1155

자신의 장단점에 대한 아이스브레이크를 했습니다.
진지한 대화들 이었구요 결론은 내가 바꾸지 못하는
것을 하느님이 바꾸어 주신것에 대한 감사들이었습니다.

복음은 가족을 외면하거나 치유를 외면아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을할때 내 마음의 우선 순위를 하나님으로 할때
주님은 나의곁에 또 내가족을 돌보아 주시고 병을 치유해
주신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삶을 살때 우리는치유되어
있음을..
앞장서서 섬겨야 할이가 있다면 흔들리지 말고 섬겨야 하겠습니다.
내것을 잠시 접고 내 분량에 따라 섬기는 삶을 하나님이 주시는
나의 복을 당당히 받고 다른 이들에게 베풀줄 아는 우리
다운공동체가 되길 소망해 봄니다.

화평의 맛있는 나눔은 시원한 물국수와 고소한 옥수수 였습니다.
눈으로라도 맛있게 드셔 보세요*^^*




  • profile
    우와 ! 맛있겠다. 우리는 언제 옥수수 먹어볼꼬?

    복음은 가족을 외면하거나 치유를 외면아는것이 아니다.

    나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때 우선 순위를 하나님으로 할때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병을 치유해주신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때 우리는 치유의 기쁨과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 profile
    오타 정정, 외면하는으로 고칩니다.
  • profile
    상림자매님!! 오늘도 귀한 말씀과 함께 옥수수까지 내놓으셨네요 ~~~ㅎㅎ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살아가려고 하니 .....참 죄송스럽네요...다시한번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목장을위해옥수수처럼구수한글을올리는상림자매를축복함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첫오픈 큰상급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5.05.24
새로운가족 커밍순두부!(치앙마이울타리) (9)   2025.05.24
[예닮목장] 우린 함께 비를 맞아요 (3)   2025.05.25
여전히 잘 모이고 있습니다...(갈릴리 키갈리) (3)   2025.05.25
셀럽이 넘치는 목장-하이악토베 (4)   2025.05.25
어린이목장 탐방을 환영합니다(티벳모퉁이돌) (6)   2025.05.25
따스한 초원에서 나누는 5월 이야기..^^(최금환 초원) (5)   2025.05.25
장미축제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축제(강진구 초원) (2)   2025.05.26
그럼에도 불구하고 ! (네팔로우) (8)   2025.05.26
사랑이 언제나 넘치면~ (두마게티) (5)   2025.05.26
한 식탁,한 공동체,함께 걷는 길(박장호초원) (5)   2025.05.26
저번주 토요일, 파워틴실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박찬동초원) (4)   2025.05.26
이야~~구웃~~!!아웃팅 (말레이시온) (3)   2025.05.26
목장의 VIP 드문드문 스며들기를 바라며.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5.27
내 마음을 가득 채운 감사 이제 VIP로👑 (까마우) (6)   2025.05.27
정성 가득 따뜻한 저녁시간~^^ (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5.27
우리가 준비한 감사한 선물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3)   2025.05.28
배려왕 꾸초원 (김형구초원) (4)   2025.05.28
모닥불 같은 사랑 (박찬문 초원) (3)   2025.05.28
가족이어라 (박희용 초원) (2)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