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상림
  • Jul 19, 2008
  • 1142

자신의 장단점에 대한 아이스브레이크를 했습니다.
진지한 대화들 이었구요 결론은 내가 바꾸지 못하는
것을 하느님이 바꾸어 주신것에 대한 감사들이었습니다.

복음은 가족을 외면하거나 치유를 외면아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을할때 내 마음의 우선 순위를 하나님으로 할때
주님은 나의곁에 또 내가족을 돌보아 주시고 병을 치유해
주신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삶을 살때 우리는치유되어
있음을..
앞장서서 섬겨야 할이가 있다면 흔들리지 말고 섬겨야 하겠습니다.
내것을 잠시 접고 내 분량에 따라 섬기는 삶을 하나님이 주시는
나의 복을 당당히 받고 다른 이들에게 베풀줄 아는 우리
다운공동체가 되길 소망해 봄니다.

화평의 맛있는 나눔은 시원한 물국수와 고소한 옥수수 였습니다.
눈으로라도 맛있게 드셔 보세요*^^*




  • profile
    우와 ! 맛있겠다. 우리는 언제 옥수수 먹어볼꼬?

    복음은 가족을 외면하거나 치유를 외면아는것이 아니다.

    나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때 우선 순위를 하나님으로 할때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병을 치유해주신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때 우리는 치유의 기쁨과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 profile
    오타 정정, 외면하는으로 고칩니다.
  • profile
    상림자매님!! 오늘도 귀한 말씀과 함께 옥수수까지 내놓으셨네요 ~~~ㅎㅎ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살아가려고 하니 .....참 죄송스럽네요...다시한번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목장을위해옥수수처럼구수한글을올리는상림자매를축복함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