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상림
  • Jul 19, 2008
  • 1440

자신의 장단점에 대한 아이스브레이크를 했습니다.
진지한 대화들 이었구요 결론은 내가 바꾸지 못하는
것을 하느님이 바꾸어 주신것에 대한 감사들이었습니다.

복음은 가족을 외면하거나 치유를 외면아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을할때 내 마음의 우선 순위를 하나님으로 할때
주님은 나의곁에 또 내가족을 돌보아 주시고 병을 치유해
주신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삶을 살때 우리는치유되어
있음을..
앞장서서 섬겨야 할이가 있다면 흔들리지 말고 섬겨야 하겠습니다.
내것을 잠시 접고 내 분량에 따라 섬기는 삶을 하나님이 주시는
나의 복을 당당히 받고 다른 이들에게 베풀줄 아는 우리
다운공동체가 되길 소망해 봄니다.

화평의 맛있는 나눔은 시원한 물국수와 고소한 옥수수 였습니다.
눈으로라도 맛있게 드셔 보세요*^^*




  • profile
    우와 ! 맛있겠다. 우리는 언제 옥수수 먹어볼꼬?

    복음은 가족을 외면하거나 치유를 외면아는것이 아니다.

    나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때 우선 순위를 하나님으로 할때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병을 치유해주신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때 우리는 치유의 기쁨과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 profile
    오타 정정, 외면하는으로 고칩니다.
  • profile
    상림자매님!! 오늘도 귀한 말씀과 함께 옥수수까지 내놓으셨네요 ~~~ㅎㅎ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살아가려고 하니 .....참 죄송스럽네요...다시한번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목장을위해옥수수처럼구수한글을올리는상림자매를축복함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new face 두번째 이야기(카자흐푸른초장) (5)   2025.07.01
공룡 멸종설??? (말레이라온) (6)   2025.07.01
르완다목장 소식입니다 (2)   2025.07.01
준비된 마음으로(치앙마이울타리) (5)   2025.07.01
목녀님의 빈자리..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6.30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두동소풍과 함께(우리콜카타) (2)   2025.06.28
주님안에서 믿음이 자라갑니다.(페루충만) (2)   2025.06.28
시원한 콩국수 한 뚝배기하실래요????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6.28
다함께 G30 연합목장 (6)   2025.06.26
처음과 함께, 서로를 세워가는 시간(박장호초원모임) (5)   2025.06.26
자자 가보자 가보자~~(두마게티) (3)   2025.06.25
따뜻함이 풍족함이 되는 (시로이시) (2)   2025.06.25
비가 와도 행복했던, 옥상 바베큐 목장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4)   2025.06.25
누구인가? 누가 목원의 번호를 차단했단 말인가 (말레이라온) (4)   2025.06.24
더워지는 날씨 힘을 얻고가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2)   2025.06.24
생존신고해요~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6.24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미얀마 껄로) (2)   2025.06.24
His dream = My dream - 네팔로우 (4)   2025.06.24
It's Ok ~ 다시 시작하자 ^^ (타이씨앗) (5)   2025.06.24
층간소음, 이번주는 잇츠 오케이( 티벳 모퉁이돌) (2)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