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종수
  • Jul 18, 2008
  • 1058

반갑습니다.
목장모임 은혜 가운데에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목원 식구들과 함께 한 이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우리의 삶을 서로서로 돌아보며, 축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적인 관계를 통한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믿음을 한 단계 성숙되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밀알목장 목원 정정희 자매님이 출산 이후 건강이 좋지 못하여 출산 회복을 위한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환우를 위한 중보기도를 부탁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건강한 모습과,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부르짖을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믿음과 건강을 회복하기 위하여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며,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성령님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무더운 여름 열기에 내려올 수 있는 믿음을 붙잡을수 있는 길은 오직 믿음을 충만케 나아가며, 뜨거운 광선과 함께 믿음의 열정이 더 뜨겁게 달아 오르게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날마다 가야할 길은 험난하고 좁은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날마다 우리는 부르짖는 길로 나아가지 않으면 언제든지 우리의 믿음은 넓은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이 현실에 더욱 믿음을 완전히 주님께 맡길수 있는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에 대한 분명한 목적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갖고 날마다 우리 자신을 죽어야만이, 남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며, 제자의 삶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다짐하면서 더욱더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갖기를 소원합니다.

밀알목장 화이팅!

  • profile
    우리 주님은 죽은자도 살리셨쟎아요...염려 없습니다...이 기도제목이 목장님을 통해 이야기 되어졌다면 벌써 허락해 주셨을 것입니다...
  • profile
    목장모임이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정정희 자매님이 속히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도와주시기를 간구합시다.
    믿음에 대한 분명한 목적지를 향한 열정으로 날마다 우리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내속에 그리스도가 삶을 인도하시게 하며, 이웃을 섬기고 예수님을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나또한 그런사람이기를 원합니다.
    밀알목장 화이팅! 목자님, 목녀님, 목원들 힘내세요^^
  • profile
    정정희 자매 건강한 모습으로 아기와 함께 볼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 profile
    동역자 분들과 함께 섬기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어지고 하루속히 회복될수 있게 함께 기도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profile
    불가능한일이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살리셨는데요........ㅎㅎㅎ
    당연히 정정희자매님도 건강해질꺼여요~~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목자님에간절한기도로목원되는산모빨리회복될줄믿어요
  • profile
    정희씨 빨리회복되어서 건강한 모습 뵈어요^^
    아기도 마이 궁금하네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new face 두번째 이야기(카자흐푸른초장) (5)   2025.07.01
공룡 멸종설??? (말레이라온) (6)   2025.07.01
르완다목장 소식입니다 (2)   2025.07.01
준비된 마음으로(치앙마이울타리) (5)   2025.07.01
목녀님의 빈자리..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6.30
뜨거운 여름의 시작을 두동소풍과 함께(우리콜카타) (2)   2025.06.28
주님안에서 믿음이 자라갑니다.(페루충만) (2)   2025.06.28
시원한 콩국수 한 뚝배기하실래요????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6.28
다함께 G30 연합목장 (6)   2025.06.26
처음과 함께, 서로를 세워가는 시간(박장호초원모임) (5)   2025.06.26
자자 가보자 가보자~~(두마게티) (3)   2025.06.25
따뜻함이 풍족함이 되는 (시로이시) (2)   2025.06.25
비가 와도 행복했던, 옥상 바베큐 목장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4)   2025.06.25
누구인가? 누가 목원의 번호를 차단했단 말인가 (말레이라온) (4)   2025.06.24
더워지는 날씨 힘을 얻고가는 초원모임 (노외용 초원) (2)   2025.06.24
생존신고해요~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6.24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미얀마 껄로) (2)   2025.06.24
His dream = My dream - 네팔로우 (4)   2025.06.24
It's Ok ~ 다시 시작하자 ^^ (타이씨앗) (5)   2025.06.24
층간소음, 이번주는 잇츠 오케이( 티벳 모퉁이돌) (2)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