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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워서 일까요`` ``우리집사님들 얼굴이 많이 지쳐보이네요. 광풍가운데서도 흔들림없는 믿음을 보이셨던 주님의 평안을 의지합시다. 동일한 상황속에서 큰 믿음을 붙으시겠습니까 막가파식믿음을 의지하시렵니까?? 신뢰와 인격부족으로 지금껏 지켜온 신앙을 손해보지 마시고 큰 승리하세요^&^
나눔이 진지해보입니다.
광풍가운데에서도 평안함을 유지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