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l 13, 2008
  • 1751

날씨가 많이 더워서 일까요`` ``
우리집사님들 얼굴이 많이 지쳐보이네요. 광풍가운데서도 흔들림없는 믿음을 보이셨던 주님의
평안을 의지합시다. 동일한 상황속에서 큰 믿음을 붙으시겠습니까
막가파식믿음을
의지하시렵니까??
신뢰와 인격부족으로 지금껏 지켜온 신앙을 손해보지 마시고 큰 승리하세요^&^

  • profile
    와 맛있는 옥수수다 !
    나눔이 진지해보입니다.
    광풍가운데에서도 평안함을 유지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 profile
    조 집사님 무지 심각하게 들으시네요
  • profile
    최선을 다하자! 승리하자! 이런 표현에 늘 기가 죽어지네요, 어찌 그렇게 핑게가 많아지는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유지 협시다유
  • profile
    육신의 음식보다...영의 풍성함을 나누시는 모습~~~좋아부러~~!!
  • profile
    옥수수~~~와 이영순 집사님~~~~~~ 컴터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영화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들 (송상율 초원) (1)   2025.05.29
VIP 바람이 분다 (미얀마 껄로) (4)   2025.05.30
비바람도 우리를 막을 순 없다(어르신 봄소풍) (4)   2025.05.31
말씀으로 우리길(치앙마이울타리) (4)   2025.05.31
하나님의 일하심~(미얀마 담쟁이목장) (3)   2025.05.31
느리지만 믿음을 향해 나아갑니다(페루충만) (3)   2025.05.31
🌱🌱새싹데이🌱🌱민다나오흙과뼈 (4)   2025.05.31
♥♥♥ 황홀한 계절이 지나갑니다... ( 느티나무 )♥♥♥ (5)   2025.06.01
5월30일 알바니아 목장 짧은 소식!!!! (6)   2025.06.01
VIP 가정과 함께한 봄 나들이~^^(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6.01
다들 밥상에 전복반찬 하나쯤 있잖아요? (말레이라온) (5)   2025.06.01
👑VIP님.. 수시로 봐요🫶(까마우) (8)   2025.06.02
메밀면과 양배추들은 현재 조리중,, (네팔로우) (7)   2025.06.02
오랜만입니다! (두마게티) (6)   2025.06.03
오늘의 주인공은 누굴까요? (시로이시) (5)   2025.06.03
(예닮목장)-목녀의 섬김 (5)   2025.06.04
오늘도 역시 행복하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목장~(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6)   2025.06.04
새로운 목원 등장! (사이공 목장) (3)   2025.06.05
철 들었으니 밥값은 하자 (네팔로우) (10)   2025.06.07
칭찬하기 쑥스럽네요^^;; (3)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