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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l 13, 2008
  • 1731

날씨가 많이 더워서 일까요`` ``
우리집사님들 얼굴이 많이 지쳐보이네요. 광풍가운데서도 흔들림없는 믿음을 보이셨던 주님의
평안을 의지합시다. 동일한 상황속에서 큰 믿음을 붙으시겠습니까
막가파식믿음을
의지하시렵니까??
신뢰와 인격부족으로 지금껏 지켜온 신앙을 손해보지 마시고 큰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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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맛있는 옥수수다 !
    나눔이 진지해보입니다.
    광풍가운데에서도 평안함을 유지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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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집사님 무지 심각하게 들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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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을 다하자! 승리하자! 이런 표현에 늘 기가 죽어지네요, 어찌 그렇게 핑게가 많아지는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유지 협시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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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신의 음식보다...영의 풍성함을 나누시는 모습~~~좋아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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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와 이영순 집사님~~~~~~ 컴터로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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