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칭찬받는 삶이 아닐지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이고 예배하는 넝쿨에 목원들 사랑합니다. 한걸음 한걸음씩 주님앞으로 나아갈때 하늘에 큰 상급들이 예비할줄 믿습니다. 매일 날씨가 덥어지고 있습니다. 더운날씨속에서 목원들을 위해 음식으로 준비하는 목녀님 사랑합니다. 수고만큼 목장에 풍성함이 있을것을 기대하면서 화이팅! 이번 모임에는 한기원 법무사님과 윤선생님이 함께하여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매주 꽃속에서 예배를 드렸지만 남자가 좋은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지속적인 만남이 있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넝쿨 식구들 이 더위를 딛고 일어서는 활찬 한주간이 되시길-----
그런데 매주 함께 하시던 윤형호 집사님이 빠져서 서운해요 집사님 더운데
건강하시지요 보고싶어요
하나님께서 많은 축복을~~하늘나라에 쌓아두실테니깐 걱정하지 마시고 팍~~~팍~~~~맛있는거 쏘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