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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병문
  • Jul 08, 2008
  • 1738

정성모.박소현 집사님 부부께서 로뎀목장을 탐방하셨습니다..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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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집사님. 박집사님 이제 선택할 일만 남았군요!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유의지! 하나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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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목장에는 방문을 아니 하시는감여?/토욜 모여서 그런가??은혜로운 모습,분위기~~ 둘째 가라면 스러버하는디~~후회 하실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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