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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금화
  • Jul 08, 2008
  • 1998
와 따~ 무지 덥네요.
이 더위에  다들  평안이신가요?

지난 토요일 
무더위를 뚫고  목장 모임에 와서 
날씨 보다 더 뜨거운 곰탕으로 배를 덮히고 
말씀과 나눔으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가까이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머님을 뵈러 가셨던 우집사님 내외분 
잘 다녀 오시고 4주 확신반에 수양회까지 끝내셨네요  축하해요...   
 
김명자집사님!
몸도 무거운데 바쁘게 일하고 계셔서 걱정이지만 
목자가 아버지, 오빠 같은 맘으로 염려하고 기도하고 있으니
(우리도 한 맘이예요)
힘내시고 일상에서 승리하세요. 

주일 밤에 강은희집사님이랑
몸이 불편하고 쉽게 피곤을 느껴서 목장에 못나오고 있는
신연주집사집에 다녀왔습니다. 속히 건강해지길 간구합니다.

이모양 저모양으로 지난 한 주도 지켜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때문에 몸은 피곤하지만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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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목장의 목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무더운 날씨 가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한주간도 주님과 동행하므로 승리하며 감사하며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다가 오는 목장모임을 기대하며....

    자신을 돌아봄으로 우리의 삶과 태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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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와 무더위를 거슬러 올라가는 힘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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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화이팅~~!!! 호 산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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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왕짱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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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쯤은 이까짓것 하고 날려 버리세요.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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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계가셔서 곰국을 대접해주셔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정말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특히 승현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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