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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Jul 05, 2008
  • 2349

  한기원씨와  목장식구 들이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숯가마에서  땀을 흘리며  교제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 아름다웠습니다. 같은 복장에서 부터  한마음이  되었고  우리는 복음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느꼈습니다.   이런 모습들 속에  앞으로    목장안에서  말씀과 삶을 나누어 갈때  불가마속에서  나누었던 것 처럼  진솔한  나눔으로  우리안에 있는 상처들이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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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안에서 한 형제자매된 것을 축하합니다.^^ 숯가마, 불가마에서의 만남 시원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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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디요 카메라가 겁나게 좋은건가봐유 우리를 날씬녀로 변장시켜놓았시유. 뜨거운 여름을 미리 만났는디 올 여름은 덥긴 더운랑가 보내유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떠거운(경상도 버젼) 성령의 은혜를 소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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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열치열을알고숯가마로불가마로행차하셔시유,..불가마속에서안좋은아픈상처다태워버리고오셈,,,,황토색옷이넘잘어울리네요...로댐도한번가고싶어요...전도사님과함게하여더보기가좋습니데...부럽심니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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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을 통해 만남의 다리가 이어지고 있네요. 더디 가더라도 함께 하고픈 뜨거운 마음이 불가마를 선택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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