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의 목동 김영윤 집사님이 스포츠를 즐기시다 다리를
다치셨습니다.빨리 낳을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번주는 나는 예수님과 얼마나 가까운 사람인가?
나는 내 삶 속에서 얼마나 믿음으 이해하고 실천하고있는가?
이주재를 자가지 대화를 했습니다.
하나님께 육체만 다가갈것이 아니고 정신적인 거리를 가깝게
할수 있도록 정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우리모두 백부장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을 살면서
내 자신이 변하는 순종적인 삶을 보일때 나의 배우자
나의 아이들이 변화할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하나님이
이모습을 보시고 기뻐 하실꺼란 생각을 믿어 봄니다.
위 사진은요 저희 목장은 아니지만 참 아름답게 사시는
두분과 함께 찍어봤습니다.제 홈피에만 올리라는 간곡한
부탁이 있었으나 두분이 너무 이뻐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알려져서 나쁠것은 없는데 기분은 별로네요
도서관 에서도 일하고싶고 집안일도해야하고
지금 뭐 배우려다니는것도 있는데
모델까지하면 넘무 바빠서 안되는데
혹시 나의끼을 보고 연에인 만들려고 그려는것은 아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