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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향순
  • Jul 05, 2008
  • 1353
시래기 고등어 찌개와 아이들잡채를해서 맛있게먹었구요 자신들이 얼마나예수님과정신적으로가까운사람이며 삶속에서 믿음을이해하고실천하는지를나누며 표현은 잘나타낼수없지만 정신적으로주님을사모함에있어서관섶하시고텃치함을느끼며더욱더주님을구체적으로정신적육체적까지도가깝기를소망해보고믿습니다  조영심씨아빠를교회로인도할맘으로 여수에간담니다 그리고언니가수술을하기도한데요기도해주세요 장무숙씨도 금산에 엄마한테간데요 아버님기일이래요 김정숙집사님아들태욱이 청년들소그룹모임에 함께할수있도록 간절한기도부탁입니다  남편들때문에 애타게설득하며기다림니다때가되면오시겠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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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지호 세형이 준호 친구래요 같이와서 반가웠어요 엄마는 밤늦게까지 장사하시고 아빠는계시다고하길래 다음금요일에는모시고오라고했는데 심방을한번해보겠습니다 삼호주공 105동209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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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을 담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 한다면 배우자들도 마음이 솜사탕 녹듯이녹아 내리 겠지요*^^*유턴의 배우자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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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배우자들과 함께 교제하는 날이 곧 오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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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4주차예배를드리고계시고 무속하는언니가 미안해 말을못해다고합니다 아버지랑 같이예배드려 감사하구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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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세게 기도혀야겠습니다...전쟁터에서 사라남을려면~~~지원군이 됩시다..몰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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