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Jul 02, 2008
  • 1874

안상호집사님 학원 원어민 선생님께서 방문해주셨어요.
한국말을 못하시는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모임 가운데 우리의 나눔을 알아들을순 없었겠지만
표정과...함께 하는 공간에서 느껴지는 온기로
함께 웃고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계속해서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길 소망해봅니다.

참... 그리고 우리 아이들...
날이 갈수록 목장모임에서의 예배 자세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아이들과 함께 올려드리는 찬양과 기도가
아이들의 더 성숙해지고 진지해진 모습에서
은혜와 감사가 되어지는 모임이였습니다.
  • profile
    국제적인곳이 여기네....스카웃혀야겠습니다...울 목장으로..ㅎㅎ
  • profile
    넝쿨 목장도 놀러오시와유. 우리도 이야기 됩니다유 필립전도사님 모셔오면 되는디...
  • profile
    세계속의 한국이네, 참 좋으시겠습니다.^^
  • profile
    진지하고 즐거운 분위기 저건 돈까스 입니까? 담쟁이 레스토랑 이군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육회!상쾌!통쾌! (말레이시온) (4)   2025.06.07
잘 어우러지기로 해요<민다나오흙과뼈> (5)   2025.06.07
멋진 경윤이(페루 충만) (2)   2025.06.07
선바위 공원에서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6.08
우린 이렇게 지내요! (1)   2025.06.08
아름다운자연에서 목장을 ~~(다테야마온유) (4)   2025.06.08
천상공원에서~~ 스리랑카 조이~ (2)   2025.06.08
말레이라온 분식이Day (코스트코 협찬) (7)   2025.06.08
빚진마음으로 살아가는 오늘.. (수마트라 오늘) (6)   2025.06.09
여름이 시작되는 이쯤에 옆사람에게 칭찬하나 놔드려야죠(동경목장) (2)   2025.06.09
처음이지만 왠지 익숙한~~ (에벤에셀) (3)   2025.06.09
치앙마이가우팅&지영언니 세례(치앙마이울타리) (11)   2025.06.10
핫하다 핫해 ( 카작 어울림) (2)   2025.06.10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아는 (시로이시) (2)   2025.06.10
기도로 준비합시다! (두마게티) (5)   2025.06.11
이건 좀 논란의 소지가 있겠는데요.. (호치민) (6)   2025.06.11
언제나 한결같은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6.11
꿈틀 거리는 씨앗 (타이씨앗) (2)   2025.06.11
🎉25년 7월 4일 목장모임 깜짝목자?!!? 탄생(카자흐푸른초장)🎊 (2)   2025.06.13
살면서 은혜로움을 나누며 그리고 목원님의 생일을축하하며 (미얀마담쟁이목장) (2)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