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Jul 02, 2008
  • 1862

안상호집사님 학원 원어민 선생님께서 방문해주셨어요.
한국말을 못하시는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모임 가운데 우리의 나눔을 알아들을순 없었겠지만
표정과...함께 하는 공간에서 느껴지는 온기로
함께 웃고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계속해서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길 소망해봅니다.

참... 그리고 우리 아이들...
날이 갈수록 목장모임에서의 예배 자세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아이들과 함께 올려드리는 찬양과 기도가
아이들의 더 성숙해지고 진지해진 모습에서
은혜와 감사가 되어지는 모임이였습니다.
  • profile
    국제적인곳이 여기네....스카웃혀야겠습니다...울 목장으로..ㅎㅎ
  • profile
    넝쿨 목장도 놀러오시와유. 우리도 이야기 됩니다유 필립전도사님 모셔오면 되는디...
  • profile
    세계속의 한국이네, 참 좋으시겠습니다.^^
  • profile
    진지하고 즐거운 분위기 저건 돈까스 입니까? 담쟁이 레스토랑 이군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맛있게 먹고 풍성하게 나누고 (노외용초원) (5)   2025.04.28
봄날의 치열했던 육적(영적X) 전투(미얀마 껄로) (5)   2025.04.28
봄꽃처럼 나타나신 vip님~~(다테야마온유목장) (3)   2025.04.28
늘 활짝 웃는 (말레이라온) (2)   2025.04.28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세용 (두마게티) (3)   2025.04.28
영적 돌봄만큼 육체의 돌봄도 중요합니다.( 강진구초원) (4)   2025.04.28
말레이시온의하루 (3)   2025.04.28
일상의 분주함 가운데(김형구 초원) (4)   2025.04.28
예수님이 약속하신 복된 삶을 나의 것으로 만들려면 (박찬문 초원) (10)   2025.04.28
중.버.마-중요한건 버티는 마음!!!!(박장호초원) (4)   2025.04.27
우리 목장은 늘 피곤하답니다...!(호치민) (9)   2025.04.27
믿지 않는 시어머니의 일침~(스리랑카 조이~) (2)   2025.04.27
김단추와 발닦개들 (네팔로우) (10)   2025.04.27
삶이 힘들지만 목장모임이 있어 좋아요(페루충만)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