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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주
  • Jul 03, 2008
  • 1707

식사후 맛난 과일먹으며 한주간의 삶을 서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 답습니다.

매주 목원들을 챙겨 주시는 목녀님과 목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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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맘이 풍요로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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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집사님 맘은 맞는디 몸은 무슨 깊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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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미 집사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구요 Mr. 강 결혼시키는 일인디....어디 한번 찾아옵시다유 이 목장은 과일의 종류도 장난이 아니네유
    우리 목장 목자에게 이야기 혀것습니다. 귀경좀 하고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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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림 사진많이 올렸습니다. 그려, 분위기 좋고, 여기에 어른들이 다 계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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