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병문
  • Jun 29, 2008
  • 1657

오랜만에 로뎀목장의 화기애애한 모습이담긴 사진을 올려봅니다..
자주자주 모습을 보여드려야하는데 게으런 기자를둔탓에..^^;;
처음 목장모임에 오신 하선생님 너무너무 반가웠구요~
정말 오누이 처럼  닮으신 박영옥집사님과 하선생님덕분에
얼마나 웃음꽃을 피웠는지...역시 분위기 메이커 박집사님
짱입니다~~!!!!!!ㅎㅎㅎ
앞으로 더욱 사랑이넘치고 섬김이 흘러넘쳐 풍성한 로뎀목장이되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모두 화이팅!!!!!!!!!!

  • profile
    오랫만에 로뎀 목장의 소식이 보이네요. 집사님!! 정말로 많이 닮으셨네요!

    짠!하시는 모습이 많이 해보신 폼인디요 근디요 로뎀 목장에는 목원들이 미모와 몸매로 선발된 분들만 계시나봐유 다들 쨍쨍하십니다요.
  • profile
    좋아여~~~저도 집에서 함 혀야겠어요...ㅎㅎ
  • profile
    집에서도 하고, 목장에서도 함 합시다. 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