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n 29, 2008
  • 2670

한주동안 모두 안녕하셨지요..
이현섭집사님께서 생일을 맞이하셨네요. 추카추카^^&
집사님 요즘 많이 힘드시죠. 밝은 미소만큼이나 더욱더 힘내시길 목자와 나누는 선물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네요. 홍집사님 지칠때마다 건강한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목원으로써 화이팅을 외칩니다. 매주마다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기다렸다고 말해주시는 목원여러분 섬김의 아름다음이 감동으로 이 글을 적게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profile
    우리팀장집사님생일이었군요 추카드리고요 잘섬기시는목자목녀님을만나서행복하시죠 승리하세요
  • profile
    한달이 지났네요...집사님 생신 축하요...생일떡은 언제먹나??ㅎㅎ
  • profile
    이현섭 집사님 생일축하합니다.
    선물은 주는사람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뻐보이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맛있게 먹고 풍성하게 나누고 (노외용초원) (5)   2025.04.28
봄날의 치열했던 육적(영적X) 전투(미얀마 껄로) (5)   2025.04.28
봄꽃처럼 나타나신 vip님~~(다테야마온유목장) (3)   2025.04.28
늘 활짝 웃는 (말레이라온) (2)   2025.04.28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세용 (두마게티) (3)   2025.04.28
영적 돌봄만큼 육체의 돌봄도 중요합니다.( 강진구초원) (4)   2025.04.28
말레이시온의하루 (3)   2025.04.28
일상의 분주함 가운데(김형구 초원) (4)   2025.04.28
예수님이 약속하신 복된 삶을 나의 것으로 만들려면 (박찬문 초원) (10)   2025.04.28
중.버.마-중요한건 버티는 마음!!!!(박장호초원) (4)   2025.04.27
우리 목장은 늘 피곤하답니다...!(호치민) (9)   2025.04.27
믿지 않는 시어머니의 일침~(스리랑카 조이~) (2)   2025.04.27
김단추와 발닦개들 (네팔로우) (10)   2025.04.27
삶이 힘들지만 목장모임이 있어 좋아요(페루충만)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