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에 새로운 가족이 이번주에도 생겼습니다.
송영식님(50) 농협앞에서 호떡차 하시구요 교회를 꾀오래
다니셨지만 아마 건강하지 못한 공동체 안에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 봅나다.지금은 낙심중 이시지만 다시 주님을 영접
하실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구요.얼마전 혈관수술후 지금은 잠시
쉬고 계시는데요 영육의 강건함 기도해 주세요.
김경순님(49) 다모아 아파트 사시구요 교회를 다니신 적은
없지만 영혼이 깨긋한 자녀라 주님이 부르신것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주님의 부르심을 알고 교회에서 같이 예배
드리길 기도해 주세요^^*
박초지(49)님 저희 다운 가족이셨구요 지금은 잠시 휴가중..
휴가를 마치고 이젠 주님의 일 할수있는 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빛인 우리들...
세상의 그 어떤 것들이 낙심하신 분들에게 걸림돌인 것인지
모르지만 우리가 빛을 밝혀 낙심한 그들을 위해 건강하게 서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기다려주듯
그렇게 말입니다.우리가 세상을 향해 빛을 발할때 세상 사람들도
조금씩 조금씩 우리와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해 봄니다.
담주에도 모장모임 참석할수 있고 교회에도 나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