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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금화
  • Jun 24, 2008
  • 1822

호산나 목장 모임 소식입니다.

윤정이 자매의 좋은 치료결과와 생일을 축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고 

결혼소식으로 우리 곁을 떠난 정경이 집사님의 빈자리를 
느끼며 축복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모저모 변화를 위해 애쓰시는 우리 목원들의 
모습속에 주님의 마음이 있음을 봅니다.

식사당번으로 청소로 섬겨주신 분들,
불편하지만 확신반에서 열심히 배우고 나누시는 두 분 집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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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목장 화이팅!
    우리 목원 화이팅!
    한주간도 빛과 소금처럼, 빛의 자녀들처럼 승리하며 삽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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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과 아쉬움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늘 호산나∼♪ 찬양하는 목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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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늘 찬양하는 목장이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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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호산나 목장식구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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