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금화
  • Jun 24, 2008
  • 1797

호산나 목장 모임 소식입니다.

윤정이 자매의 좋은 치료결과와 생일을 축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고 

결혼소식으로 우리 곁을 떠난 정경이 집사님의 빈자리를 
느끼며 축복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모저모 변화를 위해 애쓰시는 우리 목원들의 
모습속에 주님의 마음이 있음을 봅니다.

식사당번으로 청소로 섬겨주신 분들,
불편하지만 확신반에서 열심히 배우고 나누시는 두 분 집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profile
    호산나 목장 화이팅!
    우리 목원 화이팅!
    한주간도 빛과 소금처럼, 빛의 자녀들처럼 승리하며 삽시다. 할렐루야 !
  • profile
    기쁨과 아쉬움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늘 호산나∼♪ 찬양하는 목장이네요
  • profile
    호산나 늘 찬양하는 목장이길 소망해봅니다.
  • profile
    우리 호산나 목장식구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3)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