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윤완숙
  • Jun 23, 2008
  • 1853

이번주 U턴 목장  목장예배는 한적한 어느식당에서 모였습니다..

앞장서서 섬기시는 목자님과 목녀님의 손길을 조금이나마 도울려고
울 목장에 조영심 자매님이 식사로 대접하였습니다..

목녀님 가정에서 늘 하시다가 잠깐...짐을 덜어주기 위해서
어느 한적한 식당에서 함께 기도하며..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어쩌면 목장예배에서 벗어날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은 들었으나..
여러 사람들의 의견상 가정과 친교 목적으로 모인 모임이니..

똑같은 시간에 이왕이면...여러 사람이 모일수 있게...
아담한 식당으로 안내해서 그곳에서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특이한 방법으로 이번주는 식당에서 모였음을 보고합니다..
가정교회에서 벗어난 일은 아닌지...모르겠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로부터...함께한 이자리가..
앞으로 더더욱 빛이나는 U턴 목장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몇자 올립니다...

조금은 서툴은 솜씨지만..
꾸준히 노력해서 더 낳은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 profile
    손목이 아프시다며 목장모임 걱정을 하시더니 하나님 위로 통로가 따로있네요! 이제 익숙할 때도 됐는데 금요일이면 마음이 무거워지신다는 목녀님.. 빨리 나으시고 힘내세요!!
  • profile
    부모님같은마음으로목원식구들을자나깨나걱정하시는두분감사합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를 생각해 주는 목원이 있어 힘이 되시겠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유턴목장 힘내세요 화이팅 !
  • profile
    그동안 보지 못한 목원들을 만나고자 하는 목자.목녀의 중심이 먼저 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섬김을 위해 준비된 한 주(티벳 모퉁이돌) (3)   2024.11.10
2024. 11. 9 네팔로우_캄온츠낭_목장모임 (7)   2024.11.11
11.9 (어울림) (1)   2024.11.11
24.11.09 알바니아 목장소식입니다.   2024.11.11
민다니오 흙과뼈 목장 분가했어요~~~!!! (4)   2024.11.11
판교에서 보내드리는 감사 (4)   2024.11.11
센 베노^^ 몽골에서 오신 반가운 손님맞이(우리 콜카타)   2024.11.11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