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Jun 22, 2008
  • 1286

목원들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른 때보다 적은 인원수의 목장 모임이었지만, 나눔은 풍성했던 모임이었죠~!^^
아직은 신앙인이 아닌 목녀님의 대학원 동기분도 같이 참석하여서 더욱 나눔이 풍성했던 모임이었는데..
사진사의 준비 미흡으로 사진에 그 모습들을 다 담지 못했네요.ㅡ.ㅡ^
죄송...

한 주간도 다들 치유자의 삶을 풍성하게 누리며 나눌수 있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 profile
    늦은 시간까지 목장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헨리 나우웬의 상처입은 치유자 의 의미를 실감한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목장 모임에 왔지만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석해준 이해림씨에게 감사 드립니다. 벌써 다음 주 모임을 기다립니다. 여러 사정으로 얼굴을 뵙지 못한 그 이름들을 목장 모임에서 부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profile
    저희 목장 사진틀 참 이쁘죠!!
    밥상 위가 왜이리 썰렁하고 꼬질한거죠? 누가보면 안오고 싶겠다... 많이오면 많아서 몸이 들고 적게오니 마음이 쓰여 힘들고...목원님들!! 많아서 힘든게 낫지 적어서 힘든건 정말 싫어요.. 목녀 좀 생각해주이소..
  • profile
    목원들도 목자 목녀 되어 보면 목자 목녀님의 심정을 아실겁니다.
    목자 목녀 힘내세요 화이팅 !
  • profile
    삼계탕으로 몸보신하고 닭죽으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나눔으로 그 열기를 뿜어내었던 시간이었읍니다. 또한 아이들이 많다보니 어른보다 아이들을 먼저 분가시켜야 될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목녀님 생각은 많이 하고 있어요? 목자님 목녀님 힘내세요^*^
  • profile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ㅠㅠ 이번주에 뵈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치유자의 삶을 향하여.. (5)   2008.06.22
이번주 목장예배 소식입니다....U턴 목장요..^^* (4)   2008.06.23
오랜만에 '고센'입니다~ (4)   2008.06.27
호산나 ♪ 호산나 ♬ (4)   2008.06.24
나눔과 세상의 빛(밀알) (3)   2008.06.27
화평의 또 다른 얼굴 (5)   2008.06.27
자연스러운 모임을 꿈꾸어 가는 넝쿨 (5)   2008.07.02
유턴목장임니다 (3)   2008.06.28
이삭이 신고합니다. (3)   2008.06.29
로뎀목장입니다.. (3)   2008.06.29
흙과 뼈 목장 - 빛 된 우리 신분에 대하여 ... (3)   2008.06.29
어울림 목장 사진입니다. (2)   2008.07.03
어울림 목장 (2)   2008.07.03
어울림 목장 (4)   2008.07.03
담쟁이목장-필리핀 원어민 선생님 자리 빛내주시고~ (4)   2008.07.02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07.03
유턴목장보고입니다 (5)   2008.07.05
화평입니다. (7)   2008.07.05
넝쿨이 다가올 뜨거움을 먼저 경험했습니다 (5)   2008.07.05
백부장 믿음을 꿈꾸며 (8)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