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Jun 22, 2008
  • 1295

목원들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른 때보다 적은 인원수의 목장 모임이었지만, 나눔은 풍성했던 모임이었죠~!^^
아직은 신앙인이 아닌 목녀님의 대학원 동기분도 같이 참석하여서 더욱 나눔이 풍성했던 모임이었는데..
사진사의 준비 미흡으로 사진에 그 모습들을 다 담지 못했네요.ㅡ.ㅡ^
죄송...

한 주간도 다들 치유자의 삶을 풍성하게 누리며 나눌수 있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 profile
    늦은 시간까지 목장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헨리 나우웬의 상처입은 치유자 의 의미를 실감한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목장 모임에 왔지만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석해준 이해림씨에게 감사 드립니다. 벌써 다음 주 모임을 기다립니다. 여러 사정으로 얼굴을 뵙지 못한 그 이름들을 목장 모임에서 부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profile
    저희 목장 사진틀 참 이쁘죠!!
    밥상 위가 왜이리 썰렁하고 꼬질한거죠? 누가보면 안오고 싶겠다... 많이오면 많아서 몸이 들고 적게오니 마음이 쓰여 힘들고...목원님들!! 많아서 힘든게 낫지 적어서 힘든건 정말 싫어요.. 목녀 좀 생각해주이소..
  • profile
    목원들도 목자 목녀 되어 보면 목자 목녀님의 심정을 아실겁니다.
    목자 목녀 힘내세요 화이팅 !
  • profile
    삼계탕으로 몸보신하고 닭죽으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나눔으로 그 열기를 뿜어내었던 시간이었읍니다. 또한 아이들이 많다보니 어른보다 아이들을 먼저 분가시켜야 될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목녀님 생각은 많이 하고 있어요? 목자님 목녀님 힘내세요^*^
  • profile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ㅠㅠ 이번주에 뵈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3)   2025.04.07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4)   2025.04.08
니~ 교회가라~~^^ 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2)   2025.04.08
기가 막힌 타이밍.......갈릴리 키갈리 (5)   2025.04.08
느슨함을 느낄때 다시초심으로 (몽골브니엘목장) (2)   2025.04.09
정신없어도 목장모임은 계속된다!!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4.09
드럼천사의 등장(티벳 모퉁이돌) (3)   2025.04.10
LA 갓스패밀리 교회 최용환, 박선하 목자부부의 "순종과 충성이 최고의 복이다" (1)   2025.04.11
시골의 향기 (카작 어울림) (2)   2025.04.12
익숙함 가운데 다시 살아나는 열정(민다나오흙과뼈) (3)   2025.04.12
♥♥♥ 하나님 저희 목장에도 VIP를 보내 주세요. . . . . ( 느티나무 )♥♥♥ (7)   2025.04.12
딩동! 하늘 상급이 쌓였습니다(미얀마껄로) (4)   2025.04.13
소문이잘나는교회를 다시읽으며 선교 오신 이채호,김수환 부부 님과함께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13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5)   2025.04.13
베이비붐, X세대, MZ세대 ; 3세대가 함께 하는 목장~^^(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13
거침없이 담대하게,은혜의 직진 본능을 평신도 세미나에 오신 손님들과 함께!(우리캘커타) (2)   2025.04.13
바쁠수록 천천히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4.14
평서때만 같아라!(르완다) (2)   2025.04.14
오히려 우리가 받게 되는 평세섬김(티벳 모퉁이돌) (3)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