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Jun 22, 2008
  • 1292

목원들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른 때보다 적은 인원수의 목장 모임이었지만, 나눔은 풍성했던 모임이었죠~!^^
아직은 신앙인이 아닌 목녀님의 대학원 동기분도 같이 참석하여서 더욱 나눔이 풍성했던 모임이었는데..
사진사의 준비 미흡으로 사진에 그 모습들을 다 담지 못했네요.ㅡ.ㅡ^
죄송...

한 주간도 다들 치유자의 삶을 풍성하게 누리며 나눌수 있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 profile
    늦은 시간까지 목장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헨리 나우웬의 상처입은 치유자 의 의미를 실감한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목장 모임에 왔지만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석해준 이해림씨에게 감사 드립니다. 벌써 다음 주 모임을 기다립니다. 여러 사정으로 얼굴을 뵙지 못한 그 이름들을 목장 모임에서 부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profile
    저희 목장 사진틀 참 이쁘죠!!
    밥상 위가 왜이리 썰렁하고 꼬질한거죠? 누가보면 안오고 싶겠다... 많이오면 많아서 몸이 들고 적게오니 마음이 쓰여 힘들고...목원님들!! 많아서 힘든게 낫지 적어서 힘든건 정말 싫어요.. 목녀 좀 생각해주이소..
  • profile
    목원들도 목자 목녀 되어 보면 목자 목녀님의 심정을 아실겁니다.
    목자 목녀 힘내세요 화이팅 !
  • profile
    삼계탕으로 몸보신하고 닭죽으로 속을 든든히 채우고 나눔으로 그 열기를 뿜어내었던 시간이었읍니다. 또한 아이들이 많다보니 어른보다 아이들을 먼저 분가시켜야 될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목녀님 생각은 많이 하고 있어요? 목자님 목녀님 힘내세요^*^
  • profile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ㅠㅠ 이번주에 뵈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평세를 통한 감동과 울림( 몽골 임철승 선교사) (1)   2024.11.22
836차 평세의 은혜를 붙들고 있습니다! (1)   2024.11.22
뉴 네팔로우 …!!!!!!!!!!! (9)   2024.11.23
새로온? 기자의 첫? 소식 (2)   2024.11.23
2024. 11. 22-23 (금-토) 챔피언 캄온츠낭의 목장 스타트 (8)   2024.11.23
♥♥♥ ㅎㅎ 저희 오늘도 모였어요 - 느티나무 ♥♥♥ (5)   2024.11.23
사..사과합니다🙏🏻 (사이공) (1)   2024.11.24
11/22(금) 목장 소식입니다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11.24
2주간의 소식입니다...(티벳 모퉁이돌) (3)   2024.11.25
마지막... 이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송상률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할래요. (2)   2024.11.26
함께 지어져가는 미얀마껄로 (2)   2024.11.27
시즈누시의 군기반장 취임하나요 .. ? 시즈누시 (5)   2024.11.27
저도 박찬문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박찬문 초원) (1)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