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들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다른 때보다 적은 인원수의 목장 모임이었지만, 나눔은 풍성했던 모임이었죠~!^^ 아직은 신앙인이 아닌 목녀님의 대학원 동기분도 같이 참석하여서 더욱 나눔이 풍성했던 모임이었는데.. 사진사의 준비 미흡으로 사진에 그 모습들을 다 담지 못했네요.ㅡ.ㅡ^ 죄송... 한 주간도 다들 치유자의 삶을 풍성하게 누리며 나눌수 있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늦은 시간까지 목장 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헨리 나우웬의 상처입은 치유자 의 의미를 실감한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목장 모임에 왔지만 적극적으로 나눔에 참석해준 이해림씨에게 감사 드립니다. 벌써 다음 주 모임을 기다립니다. 여러 사정으로 얼굴을 뵙지 못한 그 이름들을 목장 모임에서 부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밥상 위가 왜이리 썰렁하고 꼬질한거죠? 누가보면 안오고 싶겠다... 많이오면 많아서 몸이 들고 적게오니 마음이 쓰여 힘들고...목원님들!! 많아서 힘든게 낫지 적어서 힘든건 정말 싫어요.. 목녀 좀 생각해주이소..
목자 목녀 힘내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