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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n 14, 2008
  • 1784

0^^0 매주 새로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넘넘 좋습니다.
구미남교회에서 직장때문에 울산으로 오신 정성모 박소현부부와 사랑하는 두 아이들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얼굴과 함께하니 예배가 새롭고 긴장도 되며 더욱더 준비하게 하네요. 비록 탐방으로 오셨지만 다운공동체안에서 한 지체됨에 감사드립니다. 이삭목장에 더욱더 변화되는 모습을 기대하며   화이팅!!   화이띵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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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가족을 맞이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서로좋은도전이되시길 기대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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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의 웃는 모습이 넘무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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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를가든지 주님안에서 함께한다는것은 기쁜일인것 같습니다. 예전보다더 감사와 기쁨이 풍성한 삶이되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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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공동체에 가도 이와 같은 모습이 있는 미래를 그리게 되네요. 울산의 많은 이웃 교회들도 이삭 목장 닮기를 소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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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목장 말뜻대로 웃음이 넘치는 목장이되길 바랍니다. 탐방오신 집사님들이 있어서 목자 목녀 목원들 조금 긴장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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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저녁 만찬에 화사한 웃음으로 맞이해 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정겨운 나눔을 통하여 작은 천국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삭 목장이 항상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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