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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향순
  • Jun 14, 2008
  • 1744
오늘은 모집사님께서 닭을사주셔서 찜닭요리를해서먹었담니다 김성남성도님은새벽에윤집사님과 작은아들 면회를가신담니다  윤순옥집사님 시모님께서는당뇨때문에삼정병원에입원하시다하구요그래서윤집사님 그일들을감당할수있도록기도해주시라합니다 김정숙집사님 태욱이교회청년들소그룹에들어와적응하도록기도해주시고요 특히목녀인제가 본이아니게목디스크로많이힘들어서죄송합니다 감당할수있도록건강위해기도부탁드림니다 목자님은 이진철씨최우혁씨 최상천씨 하면구 윤완숙집사님 모임에잘못나오시는것을위해기도하며만나볼계획을갖습니다그들에게선한마음주셔서맘을열수있도록함께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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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모두 빨리 낫기을 .......
    못하는 기도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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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함께 나누기를 원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기도가 많은만큼 은혜도 풍성하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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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 자기 삶을 멈추고 모인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생각하게 하네요. 서로 모이기를 힘쓰는 그 날이 곧 오리라 봅니다. 목자,목녀님 힘내세요. 함께 기도하시는 목원님들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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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의 기도제목들이 속히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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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순옥 집사님 항상 좋은 성품으로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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