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향순
  • Jun 14, 2008
  • 1687
오늘은 모집사님께서 닭을사주셔서 찜닭요리를해서먹었담니다 김성남성도님은새벽에윤집사님과 작은아들 면회를가신담니다  윤순옥집사님 시모님께서는당뇨때문에삼정병원에입원하시다하구요그래서윤집사님 그일들을감당할수있도록기도해주시라합니다 김정숙집사님 태욱이교회청년들소그룹에들어와적응하도록기도해주시고요 특히목녀인제가 본이아니게목디스크로많이힘들어서죄송합니다 감당할수있도록건강위해기도부탁드림니다 목자님은 이진철씨최우혁씨 최상천씨 하면구 윤완숙집사님 모임에잘못나오시는것을위해기도하며만나볼계획을갖습니다그들에게선한마음주셔서맘을열수있도록함께기도해주세요
  • profile
    모두모두 빨리 낫기을 .......
    못하는 기도지만 ......
  • profile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함께 나누기를 원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기도가 많은만큼 은혜도 풍성하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한 주간 자기 삶을 멈추고 모인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생각하게 하네요. 서로 모이기를 힘쓰는 그 날이 곧 오리라 봅니다. 목자,목녀님 힘내세요. 함께 기도하시는 목원님들도요 !
  • profile
    목자 목녀의 기도제목들이 속히 이루어 지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profile
    윤순옥 집사님 항상 좋은 성품으로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