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에 새가족이 생겼습니다. 정현식성도 (38세) 목장모임뿐아니라
주일에도 함께 참석 하시기를 원합니다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이 불쌍해서 부른 시몬이란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누었읍니다
우리도 마태와 시몬이 될수 있습니다 증오가 아닌 포용을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것과 깨닫지 못한자보다 알면서 악을 행하는자는 더욱
용서가 되기 힘들다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불쌍해서 이기도 하지만 땅끝까지 증인이
되는 삶을 살라고 부르신것.. 우리모두가 증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화평에 믿지않는 배우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일을하시면서도 항상 목원들을 섬기는 김분자 집사님 영육의 강건함을
더해주세요...
다운공동체 안의 화평목장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