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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희
  • Jun 13, 2008
  • 1238

목자님께서 새로운 얼굴 한분(오상필형제님)을 모시고 왔습니다.
황명하 형제님의 직장동료입니다.

늦은 일을 마치고
급히 오신 김상오형제님...감동입니다.

목녀님께서는
산모 힘내라고 고기를 준비해주셨네요.
감사, 감사

이 고기먹고 조금 있다 병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새벽 3시 30분이 다되어 갑니다.
진통 간격으로 봐선 5시 이후에 병원에 가게 될듯합니다.


저는 이병석입니다. 패스워드를 잃어버려서...
아내의 아이디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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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분이 목장에 오시고 . . . 또 기도로 준비하며 기다리는 아이의 출산이 곧 있게 되는 밀알목장을 축복합니다. 배집사님 화이팅 ^&^!
  • profile
    밀알목장 목원분들 안녕하시지요.
    목장모임에 함께한 오상필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영혼을 보내주시고 함께 나눔을 통해 우리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믿음을 굳게 세워주시고 주님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병석 집사님 목장모임 모습을 홈페이지 탑재하여 주시니 감사!!!
    오늘 목장모임에 몸도 불편하시는데 목장예배에 참석하신 정정희 자매님 정말로 감사하며 모임에 힘써는 모습이 정말로 대단하고 도전이 됩니다.
    이런모습 뒤에는 주님이 좋을것을 주시며, 앞 길을 형통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고 나아갑시다.(건강한 애기 모습을 상상 해보면서!!!)
    정정희 자매님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열심히 기도합시다.

    밀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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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씨 고통중에 있나요? 아님 귀여운 아가야와 만나고 있나요? 밀알목장에 새로운 식구가 생겨서 좋으시겠네요. 또 귀한 선물(아가)도 기다리고 있구요..목자님과 목원들의 섬김이 밀알을 더욱 밀알으로 만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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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13일 오전 10시 30분이네요. 아직까지 병원에 가질 못했습니다. 진통 간격(시간)이 좀더 좁아져야 하는데...마눌이 고생입니다. 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것이 이런 고통뒤에 이루어 지는 모양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수하셨는지....
  • profile
    새로운 식구가 참석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정정희 자매님 산모와 아이 건강하게 출산하기를 기도합니다.
    홈페이지 탑재(?) 감사합니다.
  • profile
    정희씨^^ 힘내시구요.건강한아이 하나님의사랑으로 잘키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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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씨 하나님 주신 선물 축하해요 말씀안에서 좋은 부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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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과 목원들기도로 정희자매 순산하실걸믿어요 탄생한후그고통은다어데로간담니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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