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n 13, 2008
  • 1830

방가방가봐요^^
이삭목장이 수학여행온 기분으로 한컷^^ 멋진 포즈 어때요!!
언니야들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 이팔청춘그대로인데요..
정말 반갑고  잘생긴 남자분도 많으시고 모두들 정말 밝고 건강하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모두가 서로에게 감사할 줄 아는 저희 목원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다음 목장예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또 한주를
승리합시다..~~~
  • profile
    그렇게 보고 싶었던 박재호씨도 보이는 군요. 역시 이삭목장이 좋은 가 봅니다. 종종 얼굴 보여 주세요. 기대합니다. ^&^!
  • profile
    보기가 참 좋습니다.
    이삭목장은 나들이를 자주 나가시네요.
    특별한 비결이 있습니까!
    함께한 모습이 참 아릅다습니다.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용용!!!!
  • profile
    근디 요긴 어디인가유? 우리도 가게 알려주시징!
    목장모임에 자주 남편들이 출몰(?)해서 반갑습니다.
    주일에 극장(?)가는 기분으로 다운교회오시면 요즘 같은 불경기에 점심도 대답하는디....기다리겠습니다. 망부석이 될때까지요.
  • profile
    모처럼의 나들이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좋습니다.
  • profile
    ㅎㅎㅎ 다들 즐거워 보입니다. 이삭목장 화이팅!!!
  • profile
    와! 넘 부럽다 이삭목장 식구들땜에 꽃이 빛을 못보네.....
  • profile
    칠공주가아니고 육공주들이네요 여유들이있어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3)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