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n 13, 2008
  • 1833

방가방가봐요^^
이삭목장이 수학여행온 기분으로 한컷^^ 멋진 포즈 어때요!!
언니야들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 이팔청춘그대로인데요..
정말 반갑고  잘생긴 남자분도 많으시고 모두들 정말 밝고 건강하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모두가 서로에게 감사할 줄 아는 저희 목원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다음 목장예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또 한주를
승리합시다..~~~
  • profile
    그렇게 보고 싶었던 박재호씨도 보이는 군요. 역시 이삭목장이 좋은 가 봅니다. 종종 얼굴 보여 주세요. 기대합니다. ^&^!
  • profile
    보기가 참 좋습니다.
    이삭목장은 나들이를 자주 나가시네요.
    특별한 비결이 있습니까!
    함께한 모습이 참 아릅다습니다.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용용!!!!
  • profile
    근디 요긴 어디인가유? 우리도 가게 알려주시징!
    목장모임에 자주 남편들이 출몰(?)해서 반갑습니다.
    주일에 극장(?)가는 기분으로 다운교회오시면 요즘 같은 불경기에 점심도 대답하는디....기다리겠습니다. 망부석이 될때까지요.
  • profile
    모처럼의 나들이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좋습니다.
  • profile
    ㅎㅎㅎ 다들 즐거워 보입니다. 이삭목장 화이팅!!!
  • profile
    와! 넘 부럽다 이삭목장 식구들땜에 꽃이 빛을 못보네.....
  • profile
    칠공주가아니고 육공주들이네요 여유들이있어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목녀님 생일 (7)   2008.11.21
두려움을 이기자!!! (8)   2008.11.17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2008.11.17
흙과 뼈 목장 (5)   2008.11.16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1.20
고센목장입니다~ (2)   2008.11.11
일꾼.?일감.? (5)   2008.11.10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2008.11.10
u턴은......... (6)   2008.11.13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2008.11.06
이삭이여요~ (5)   2008.11.04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밀알...풍성함2 (4)   2008.11.02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