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고 많이 나누며 깊이 알아 가는 모임이 되고 있어요. 마음을 열고 더 가까이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건강한 반응으로 변화와 성장이 있는 목장이길 바라며 아직도 형편상 목장 속으로 들어오지 못한 목원들이 속히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목장은 이번주 토요일 라이즈업 집회를 갈거예요.. 울산의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며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어 더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하실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하는 한 주가 되소서. 회이팅!!!
우리는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