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축축히 내려 목장님께서 퇴근하시는 길에 저희를 차에 태워주셨어요. (할렐루야~~~`)
탁월한 음식솜씨를 지니신 목녀님께서 이번에는 스파게티에 마늘빵을 직접 맛있게 준비하시고 계시더군요.
어린이들은 너무나 좋아해서 빨리 달라고 하고,,,
모 집사님께서 어떻게 아셨는지 피자를 사가지고 오셔서 스파게티와 피자로 멋진 이태리식 저녁을 먹었습니다.
날씨때문인지 참석률이 저조했네요.
나눔의 시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지내다가 잘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최집사님 집까지 태워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는 박찬문,김말숙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요
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들로 더 풍성히 채워주시리라 믿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심자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목원님들 조,미,감,싸랑합니다.
탁월한 음식솜씨 언제 한번 맛 보아야 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