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Jun 13, 2008
  • 2059

  비가 축축히 내려 목장님께서 퇴근하시는 길에 저희를 차에 태워주셨어요. (할렐루야~~~`)
  탁월한 음식솜씨를 지니신 목녀님께서  이번에는 스파게티에 마늘빵을 직접 맛있게 준비하시고 계시더군요.
 어린이들은 너무나 좋아해서 빨리 달라고 하고,,,
 모 집사님께서 어떻게 아셨는지 피자를 사가지고 오셔서 스파게티와 피자로 멋진 이태리식 저녁을 먹었습니다.
 날씨때문인지 참석률이 저조했네요.
 나눔의 시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지내다가 잘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최집사님 집까지 태워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는 박찬문,김말숙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요
 
 

  • profile
    해바라기목녀님음식이국제적으로나오나봄니다 목원들이행복하겠습다 ㅎㅎㅎ
  • profile
    목자와 목녀가 나란히 앉아 있네요. 목장의 식구들도 서로 닮아 가겠군요.
  • profile
    그날 너무 많이 먹어서 이뿐 얼굴이 자고나니 띵띵 ㅎㅎㅎ
    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들로 더 풍성히 채워주시리라 믿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심자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목원님들 조,미,감,싸랑합니다.
  • profile
    목녀님 너무 흐뭇한 표정입니다
    탁월한 음식솜씨 언제 한번 맛 보아야 하겠군요. .
  • profile
    이태리식???야~~~맛나겠당!!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더운 여름에도 분위기 업~! (송상율 초원) (2)   2025.07.22
당연함이 아닌 감사함으로...6.7월 (수마트라오늘) (6)   2025.07.22
마지막 “치타”, 마지막 추억(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7.22
약함이 강함되는 능력을 경험하는 중(강진구 초원) (4)   2025.07.21
오리 날다??? (말레이라온) (2)   2025.07.21
폭삭 속았수다!! (박관식을 찾아보세요~ 박찬동초원) (2)   2025.07.21
1주년 축하파티~! (말레이시온) (3)   2025.07.21
환영합니다♡( 카자흐푸른초장) (3)   2025.07.19
필리삐노 (네팔로우) (2)   2025.07.19
이사 한턱!! 짜장면 한그릇 쏩니다~ㅎㅎ(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7.18
여름방학 특집 3편 행복한진영하우스(치앙마이울타리) (3)   2025.07.18
1.2.3. (이만 목장) (2)   2025.07.18
VIP와 함께한 목장 회식(미얀마 껄로) (3)   2025.07.18
개구장이 스머프 ! (쿠알라백향) (3)   2025.07.17
의미 있는 단봉선(몽골브니엘) (2)   2025.07.16
하나되는 마음으로~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7.16
태국 단봉선 일주일 앞으로 다가와...목자 "기도해야" (몽글로리) (3)   2025.07.16
바양헝거르 목장기사 (6)   2025.07.16
시로이시에 새로운 얼굴이?! (시로이시) (2)   2025.07.16
달동 모퉁이돌 (티벳 모퉁이돌) (3)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