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Jun 12, 2008
  • 1405

흙과 뼈 목장 모임 이후로 가장 많은 목원이 모여서 모임을 갖은 날이랍니다.
참석하기 쉽지않은 상황인데도 식사라도 같이 하기 위해 오셨다 가셨던 분들까지 합하면 어른 14명 아이들 7명.. 함께 하기 위한 마음과 발걸음들이 있어서 더욱 따뜻해지는 모임이었답니다.

목장모임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더욱 성장하여 각자의 생활속에서 열매맺는 날이 되기를 바라며..
목장모임준비해주신 목자,목녀,목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편경원씨! 식사라도 함께 해 주어서 감사해요. 몸이 아픈 중에도 딸, 유정이와 함께 참석한 박진수.최경숙 부부께도 감사드리고 이정환 성도의 고모딸(15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왔다는 흰 옷 입은 중학생)도 함께 어울려서 참 좋았습니다. 단지 이정환성도님와 박순정성도님이 함께 못해서 좀 섭섭했는 것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사진 올려주신 구인수.송정선 부부께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류경혜씨가 빠졌네요!! 경혜씨 섭섭해말아요...어젠 음식이 모자랄까봐 당황되었습니다...다행히 쪼끔 남았네요. 김혜영집사님 가족이 점심을 늦게 먹어서 식사를 안했지요..다행? ㅎㅎㅎ...담주엔 넉넉히 할께요...
  • profile
    조만간에 분가해야 되겠습니다.^^
  • profile
    여학상들이 있네....민지가 부러버 하겠당...이사진은 민지 관람 불가(?).....ㅎㅎㅎ
  • profile
    목녀님 음식솜씨가 너무 뛰어난게 죄라면 죄겠지요? 음식양에 무슨 잘못이있겠어요? 시댁일을 마치고 화요일 새벽에 울산에 도착한뒤로 피로후유증으로 이제야 정신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사람이보기에는 더디게 여겨져도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이루시는줄 압니다. 목자님,목녀님,목원들 모두 모두 잘지내시는걸보니 기쁘네요!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이제는 웃는거야 SMILE AGAIN(치앙마이울타리) (4)   2025.05.09
긴 휴일 이후의 목장모임 로마서1장 을읽으며~~~ (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5.09
모이고 나누고 기도하고 싹다온데이, 예수전한데이에 힘써 봅시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5.05.09
본인은 모르지만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 (사이공) (5)   2025.05.09
다시 한 걸음 내딛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하이악토베) (4)   2025.05.09
첫 목장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진 첫 목장아웃팅...(티벳 모퉁이돌) (2)   2025.05.08
Happy birthday (미얀마 껄로) (5)   2025.05.08
목장이라는 공동체 안에서의 성숙...바로 이 맛 아닙니까(동경목장) (5)   2025.05.07
이제 그만! (이만 목장) (5)   2025.05.07
2025. 5. 2. 사랑은 짜장면을 타고 (캄온츠낭) (5)   2025.05.07
느좋목장(치앙마이울타리) (8)   2025.05.07
!새로운 삶! (두마게티, 앙헬레스) (7)   2025.05.06
준비된 목장 . 3 방문 (말레이라온) (3)   2025.05.06
헤헤헤 콧바람 쐬러~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5.06
시선강탈 씬스틸러 (호치민) (5)   2025.05.06
잘 다녀오세요~ 문경형제님^^ (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5.05.05
오늘의 목장은.. (네팔로우) (5)   2025.05.05
은혜와 십자가의 삶을 나누는 초원지기 조장 모임(5월) (3)   2025.05.05
특별한 만남,특별한 인연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5.05
목자님 혼자 울지마세요 우리 같이 울어요 (타이씨앗) (4)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