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상림
  • Jun 08, 2008
  • 1669
피리를 물어도 춤추지 않는 사람에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 습니다. 가족의 전도와 전도할때 간절히 구해야  하겠지만
내손도(물질)움직여야 한다느것 내가먼저 변화해야 내 가족이
달라진 다는것 또 반응에 대해 받아 들이는 자세에 관해 성도
한사람 한사람 목자 목녀님 진지한 대화를 했습니다.
우리 다운공동체 모두가 피리를 불때 신이나서 춤출줄 아는 사람들이 된다면 건전하고 온전한 교회가 세워지겠죠!!!
우선 나부터 춤추고 즐거운 반응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김남희성도님 정현식성도님 목장모임나오려 하니 자꾸
일이 생기네요 ㅠ.ㅠ 다음주부터는 아무방해 없이 목장교제
할수있도록 응원해 주시구요.....
글리고 우리 다운공동체 화이팅!!!!!!!!!!!!
  • profile
    상림씨 넝쿨에 대고 밀알이 되라고요 ㅋㅋ 뜻은 알았는데....
    밀알 목장이 따로있어요
  • profile
    상림씨! 수고가 많으시네요... 상림씨에게서 가정교회의 힘이 느껴집니다. 그 힘 잘지키셔서 언제나 화평의 보석이 되시길. . .분자목녀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profile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 목사님과 함께 모임을.. (4)   2008.06.15
U-TURN 목장 처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3)   2008.06.19
넝쿨 신고합니다 (5)   2008.06.15
이삭목장에 반가운 얼굴 환영합니다.~~ (6)   2008.06.14
유턴목장입니다 (5)   2008.06.14
화평 ^^ (4)   2008.06.14
밀알-새로운 얼굴 (8)   2008.06.13
이삭^엉 이네요 (7)   2008.06.13
호산나~~ (8)   2008.06.10
제2편 '고센의 가택 습격사건' (9)   2008.06.13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해바라기목장 (1)   2008.06.13
이태리식(?) 음식파티(해바라기목장) (5)   2008.06.13
흙과 뼈 목장 - 반응있는 믿음에 대하여.. (5)   2008.06.12
느림의미학화평^^* (3)   2008.06.08
담쟁이 가든으로 고고 싱~ (6)   2008.06.07
밀알목장...야유회? 2 (4)   2008.06.07
밀알목장...야유회? (8)   2008.06.07
행복합니다!! 그라구 허벌나게 사랑협니다!! (6)   2008.06.11
넝쿨이야기 (7)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