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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희
  • Jun 07, 2008
  • 1763

사진만 첨부합니다.

즐감...황명하 성도님의 친구분께서도 길을 가다가 잠시 참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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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눈에는 괴기만 보이네유. 많은 은헤를 나누고 돌아오셨네요. 야유회 덕분에 더 가까운 사이가 됐겠네요. 목원과 목원, 그라고 주님과 목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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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풍선한 만남이 참 좋지요.
    우리의 만남은 이 정도 입니다. 괴기도 있고,야채도 있고, 과일도 있고 등등...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사람 아닌가요. 그라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많은 도전이 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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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에 제일은 사람이라.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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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아디메뇨....무릉도원이 옌가 하노라....평안해 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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