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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희
  • Jun 07, 2008
  • 1271

윤태호 성도님 댁에서 야유회?를 했심다.

배종수, 김옥선 목자목녀님의 섬김에 감사...

김상오, 김미진, 이병석, 정정희, 황명하, 최두선 목원들께서 참석했으며,
윤태호 성도님께서도 당연 참석.

돼지고기 구워먹었고요, 상추랑 깻잎등은 즉석 조달(밭에서 바로 따서 바로 먹었습니다)했습니다. 사진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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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침이 꼴깍! 점심시간은 다가오는디 맛있었겠네요.. 야채를 즉석조달 부럽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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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석 집사님!
    사진을 잘 찍어서 풍성하게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쉼을 주시고 목장 동역자와 함께 나눔의 시간과 풍성한 교제를 갖게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의 삶은 만남 뒤에는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우리의 삶이 아닌가요.
    연휴 기간에 윤태호 선생님댁에서(선바위 주변) 밀알 목원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돼지고기)을 함께 함으로 우리의 믿음은 더욱 삽결줄 같이 더 단단하고 끈끈한 정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합니다.
    아무튼 함께 한자리해서 우리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유익한 곳에 헌신하며, 휴식을 즐겁게 보낼수 있는 성숙된 다운공동체 교인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힘을 갖고 나아가며, 주변에 죽어져 가는 영혼을 살리고, 날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려주시기를 소원합니다 ^*^

    밀알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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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택같군요.
    삼결살을 먹으면서 삼겹줄같은 단단하고 끈끈한 정을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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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집사님말씀하신것처럼보이네요너무잘뭉쳐지는모임같군요주님의사랑에열매가잘맻여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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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씨 삼겹살 맛있죠? 아기도 행복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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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불도 이쁘지만 사진이 정말 이쁘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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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아이가 나올것 같은 산만한 배를 가지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함께해 풍성함 을 나누는 밀알목장 넘 아름 답습니다 목자 목녀님의 섬김이 한알의 밀알이 되어 목장이 더욱 성장해가는 모습에 감동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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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또한 아른다운 모습이넹~~지금(오늘)쯤 새 생명의 소식이 있지않을까요??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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