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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윤완숙
  • Jun 07, 2008
  • 1646

오늘 6월6일날을 잡아서 유턴 목장에서는 모처럼의 야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몇분은 사정상 참석하진 못했지만 아이들까지 함께..참여해서 간절곶에서의 아름다운 교제와 친교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삼겹살에 갖은 야채와 함께...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싱싱한 수박과 참외로 마무리하고 3시쯤 되어서 유턴을해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울 목장에 목자님 목녀님..그리고 목원 식구들과 함께 오붓한 야외 나들이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목자님..목녀님..늘...~~소리소문없이 늘..앞에서 끌어주신...말없이 봉사해주신...두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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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집사님 같이해주니이렇게사진도올려 주고글도 과찬까지 해서올려주니 넘 감사해요 아직부족한게많지만 온가족이 함께하여찬양과 예배하는 그시간을기대해봄니다 한사람한사람 부족을마다하지않고목자목녀를도와서 힘쓰는 유턴목장식구들정말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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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보기좋으네요.... 우리도 나가고 싶은데 엄두가 안납니다. 좀 더 따뜻해지면 U턴 목장처럼 움직여 봐야겠어요. 두분의 섬김과 헌신위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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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부러운 시간이군요. 유턴목장의 아름다운 모습 속에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유턴목장의 목원들 그리고 섬김으로 헌신하신는 목자님. 목녀님 이런 기분으로 말씀앞에 자신들을 내려놓고 반응하는 귀한 삶이 되십시다. 유턴을 향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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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턴 목자 목녀님 정말 좋은 하루 되셨네여?
    즐거운 모습 사랑서런모섭 다아름다워여.
    넌쿨보다 한발 앞섰네여 ㅋㅋ 우리가 할려구 했는데 정말 좋아 보여여
    서로의 모습에 다정함이 보여여 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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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얼굴에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모처럼 만난 탱양과 u턴 목장이 어울러져 그림 같네요. 늘 ~~잘 섬기시는 목자와 목녀님덕분에 사랑이 꽃피는 목장이 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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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얼굴에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모처럼 만난 태양과 u턴 목장이 어울러져 그림 같네요. 늘 ~~잘 섬기시는 목자와 목녀님덕분에 사랑이 꽃피는 목장이 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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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를 수정하려고 했는데 댓글이 연이어 올라갔네요..지송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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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집사님 미워여 남의 오타를 그렇게 꼭 꼬집어여 미워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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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 윤집사님 화이팅♡ U턴목장 화이팅♡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하나님 계획 안에서 교제의 나눔이 넘넘 감사 합니다 아버지 처럼 든든 하신 우리목자님 넘~귀여우신 우리 목녀님 여러집사님들 good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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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곳 잘 있던가요??ㅎㅎ 아름다워 보여 좋습니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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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턴목장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곳 간절곶에 다녀오셨군요
    참 좋았겠습니다.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자연과 더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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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집니다.바다가 부르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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