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Jun 03, 2008
  • 2346

 금요일저녁때쯤이면 아이들이랑 마을버스타고 목장님댁에 가는것이 즐거운 일과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푸짐한 오삼불고기(아직도 침넘어간다)를 준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많이 드셔서 볼록나온 배를 탓하기도 했지요(ㅎㅎ).
 아직 목장구성원의 이름을 정확히 몰라서 이번주부터는 이름표를 달았습니다.(참석하지않은분 특히 남편분성함도 같이...) 
 한주한주 지나면서 목장구성원들간에 사이도 점점 가까와지는 것같고 편안한 분위기가 넘 좋네요
 사진이 약간 흔들렸네요
담부터 더 신경쓰겠습니다. 신참 이연심

  • profile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식사교제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해바라기 목장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두번째 사진 생동감이 있어 보입니다...ㅎㅎㅎㅎ
  • profile
    식탁 한 가운데 왠 해바라기 가? 보이나요? 활짝핀 해바리기 처럼 풍성한 나눔이 있고 교제가 있는 모임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생동감은 있는데 고추 하나씩 들고찍었던게 안보이네요 ㅎㅎㅎ
    연심자매님 넘 수고하시네요 도전됩니다 ^^
    목원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분위기 메이커라 감당이 안됩니다
    감당이 안되면 웃으면 되고 ㅎㅎㅎ~~해바라기 화이띵!!!
  • profile
    흔들리는사진이래도다보여요하루속히남편들도같이하길기대합니다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건강해지는시간(채선수초원) (2)   2025.09.23
이사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 (박장호 초원) (6)   2025.09.23
정말 감사하지영! (치앙마이울타리) (5)   2025.09.23
천상 파인다이닝 OPEN👩‍🍳🍽️(까마우) (6)   2025.09.23
꽤나 멋지지 않나요? (시로이시) (4)   2025.09.22
가을전어(몽골브니엘목장) (1)   2025.09.22
이달의 레시피(노외용초원) (4)   2025.09.22
만남! 새로운 만남! NewFace ♪ (말레이라온 (7)   2025.09.21
신집사님 얼른 나으세요! -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9.20
목자, 목녀님 안 계셔도 할 건 하는 목장~(스리랑카 조이) (3)   2025.09.20
올 때 코카콜라!! (방글라데시 열매목장) (1)   2025.09.19
vip와 함께말씀집회를 기억하며 [인도네시아 테바] (2)   2025.09.19
vip와 함께 탄 말씀의 앞바퀴 기도의 뒷바퀴 자전거 (티벳 모퉁이돌) (3)   2025.09.17
댄스 신동 (말레이라온) (5)   2025.09.16
“뜻밖의 손님, 목장이 술렁였다…VIP의 정체는” (몽글로리) (4)   2025.09.16
생일 잔칫상 (말레이시온) (4)   2025.09.16
어제 만난 듯 반가운 얼굴 (호치민) (6)   2025.09.16
캄!온!츠!낭!아!자!아!자! (4)   2025.09.15
퍽퍽살파는 잠깐 조용... 촉촉살만 가득하답니다 (네팔로우) (7)   2025.09.15
부활의 은혜가 있는 앙헬레스 목장🔥 (5)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