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Jun 03, 2008
  • 2278

 금요일저녁때쯤이면 아이들이랑 마을버스타고 목장님댁에 가는것이 즐거운 일과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푸짐한 오삼불고기(아직도 침넘어간다)를 준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많이 드셔서 볼록나온 배를 탓하기도 했지요(ㅎㅎ).
 아직 목장구성원의 이름을 정확히 몰라서 이번주부터는 이름표를 달았습니다.(참석하지않은분 특히 남편분성함도 같이...) 
 한주한주 지나면서 목장구성원들간에 사이도 점점 가까와지는 것같고 편안한 분위기가 넘 좋네요
 사진이 약간 흔들렸네요
담부터 더 신경쓰겠습니다. 신참 이연심

  • profile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식사교제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해바라기 목장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두번째 사진 생동감이 있어 보입니다...ㅎㅎㅎㅎ
  • profile
    식탁 한 가운데 왠 해바라기 가? 보이나요? 활짝핀 해바리기 처럼 풍성한 나눔이 있고 교제가 있는 모임이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생동감은 있는데 고추 하나씩 들고찍었던게 안보이네요 ㅎㅎㅎ
    연심자매님 넘 수고하시네요 도전됩니다 ^^
    목원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분위기 메이커라 감당이 안됩니다
    감당이 안되면 웃으면 되고 ㅎㅎㅎ~~해바라기 화이띵!!!
  • profile
    흔들리는사진이래도다보여요하루속히남편들도같이하길기대합니다홧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착한 목사 나쁜 목사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_정진명 목사(수지 주마음교회) (9)   2025.03.20
드디어 다 모였다~! [인도네시아 테바] (6)   2025.03.20
봄비 내리는 3월의 (송상율 초원) (3)   2025.03.19
바보 온달에서 온달 장군으로(울산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보고서)_이동근 목사(서울 포커스교회) (8)   2025.03.19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
김초(김흥환 초원) 3월 모임 (2)   2025.03.17
섬김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은혜가 된 초원모임(박장호초원) (5)   2025.03.17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3.17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2025. 3. 16 (주일) 애찬을 통해 빵과 은혜를 나누는 노외용 초원! (3)   2025.03.17
웃음과 은혜가 넘치는 3월 박희용 초원모임 입니다~^^ (3)   2025.03.17
미니연수와 함께한 모임 (박찬문 초원) (6)   2025.03.17
VIP와 투머치 자매 (호치민) (5)   2025.03.17
엄타벅스 (네팔로우) (5)   2025.03.16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것이 마치 하나님 손길 같아요 . . . . . 느티나무 ♥♥♥ (5)   2025.03.16
25년 우리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미얀마껄로) (3)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