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윤영
  • Jun 02, 2008
  • 1704
  반갑습니다. 5월 31일 저녁 호산나 목장모임이 하나님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참석한 모든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더 좋은 목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어른 10명, 어린이(초등,중등생) 5명 참석]

우종관.신용희 집사님께서 잡채를 손수해서 가져오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신용희집사님께서 설겆이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거 내 몫이 될뻔했는데 ㅎㅎㅎ)감사해요, 끝까지 참석해 주신 우종관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장모임에 처음으로 나오신 김영희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통편도 불편하신데 찾아주시고 기도제목(자녀들 신앙으로 위해서, 아들 군대갔다 와서 복학했는데 공부 잘하도록)까지 내 놓으시고 감사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장모임에 참석해 주신 윤정이 성도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문자발송으로 수고해 주시는 김상은 집사님, 찬양 준비해 주신 강은희 집사님, 헌금담당해 주시는 정경이 집사님, 광고를 맡아 수고해주시며 태중의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감사한 김명자 집사님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호산나목장 모두 우리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목장 만들어 갑시다. 

호산나 목장   할렐루야!




 


  • profile
    각자 다른 곳에서 한가지를 생각했네요.
    중복된 소식이라 좀 거시기 하지만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직장에서도 승리합시다. 아자아자.
  • profile
    목장 포상 한다고 이래도 됩니까??... 안밖으로 2개나 올리고...한번만 봐드립니다 ㅎㅎㅎ...글 속에 조집사님 싱글벙글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추카추카!!!
  • profile
    목장 포상때문에 그런건 아닌데........ 아무튼 감사해요^^
  • profile
    아니!!여보시요!! 뭐하는 겁니까요?? 글 읽는 사람 놀리나요. 다시 읽어보니 똑같은 내용 이구먼, 근디 그 모임에 겁나게 많이 오셨나봐유, 사진에 바뻐 보이네유. 충분한 나눔이 있기에, 실천하는 믿음이 있기에 행복혀 보이네유. 빨랑 우리 목장(넝쿨 목장)도 사연 올리라고 텔레폰 때려야 쓰것네유 잉~~
  • profile
    놀리는게 아니고요, 아 그런데 사실 목녀가 글 올려놓은것을 못보고 저가 글을 올렸지 뭡니까?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지수집사님 죄송해유^^
  • profile
    목자,목녀님~기죽지마요~~자랑은 많이혀야혀요~~ㅎㅎㅎ..울 목장이 부러우시면 전향을 심각허게 고민혀 보겠습니다...조건은 목원들의 만장일치입니다...ㅋㅋㅋ
  • profile
    응원해주는 목원이 있어 행복합니다.^^
  • profile
    앞이보입니다짱짱하네요 승리하십시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