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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윤영
  • Jun 02, 2008
  • 1705
  반갑습니다. 5월 31일 저녁 호산나 목장모임이 하나님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참석한 모든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더 좋은 목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어른 10명, 어린이(초등,중등생) 5명 참석]

우종관.신용희 집사님께서 잡채를 손수해서 가져오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신용희집사님께서 설겆이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거 내 몫이 될뻔했는데 ㅎㅎㅎ)감사해요, 끝까지 참석해 주신 우종관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장모임에 처음으로 나오신 김영희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통편도 불편하신데 찾아주시고 기도제목(자녀들 신앙으로 위해서, 아들 군대갔다 와서 복학했는데 공부 잘하도록)까지 내 놓으시고 감사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장모임에 참석해 주신 윤정이 성도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문자발송으로 수고해 주시는 김상은 집사님, 찬양 준비해 주신 강은희 집사님, 헌금담당해 주시는 정경이 집사님, 광고를 맡아 수고해주시며 태중의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감사한 김명자 집사님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호산나목장 모두 우리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목장 만들어 갑시다. 

호산나 목장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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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다른 곳에서 한가지를 생각했네요.
    중복된 소식이라 좀 거시기 하지만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직장에서도 승리합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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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포상 한다고 이래도 됩니까??... 안밖으로 2개나 올리고...한번만 봐드립니다 ㅎㅎㅎ...글 속에 조집사님 싱글벙글 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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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포상때문에 그런건 아닌데........ 아무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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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여보시요!! 뭐하는 겁니까요?? 글 읽는 사람 놀리나요. 다시 읽어보니 똑같은 내용 이구먼, 근디 그 모임에 겁나게 많이 오셨나봐유, 사진에 바뻐 보이네유. 충분한 나눔이 있기에, 실천하는 믿음이 있기에 행복혀 보이네유. 빨랑 우리 목장(넝쿨 목장)도 사연 올리라고 텔레폰 때려야 쓰것네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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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리는게 아니고요, 아 그런데 사실 목녀가 글 올려놓은것을 못보고 저가 글을 올렸지 뭡니까?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지수집사님 죄송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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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목녀님~기죽지마요~~자랑은 많이혀야혀요~~ㅎㅎㅎ..울 목장이 부러우시면 전향을 심각허게 고민혀 보겠습니다...조건은 목원들의 만장일치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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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해주는 목원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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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이보입니다짱짱하네요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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