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호산나 목장 소식
반갑습니다. 5월 31일 저녁 호산나 목장모임이 하나님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참석한 모든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더 좋은 목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어른 10명, 어린이(초등,중등생) 5명 참석]
우종관.신용희 집사님께서 잡채를 손수해서 가져오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신용희집사님께서 설겆이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거 내 몫이 될뻔했는데 ㅎㅎㅎ)감사해요, 끝까지 참석해 주신 우종관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장모임에 처음으로 나오신 김영희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통편도 불편하신데 찾아주시고 기도제목(자녀들 신앙으로 위해서, 아들 군대갔다 와서 복학했는데 공부 잘하도록)까지 내 놓으시고 감사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목장모임에 참석해 주신 윤정이 성도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문자발송으로 수고해 주시는 김상은 집사님, 찬양 준비해 주신 강은희 집사님, 헌금담당해 주시는 정경이 집사님, 광고를 맡아 수고해주시며 태중의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감사한 김명자 집사님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호산나목장 모두 우리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목장 만들어 갑시다.
호산나 목장 할렐루야!
중복된 소식이라 좀 거시기 하지만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직장에서도 승리합시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