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금화
  • Jun 02, 2008
  • 1840

반갑습니다.

목장모임이  다가오면 늘 두근 두근...
긴장이 설렘으로.. 만남이 기쁨으로...
정말 가정같은 편안함이 있는 호산나이길 소원해 봅니다.

교통불편을 감수하고 함께 해 주신 김영희집사님.
온 목원이 맛있게 먹고도 남아 다른분들(?)까지도 나눌수 있도록
푸짐하게 잡채를 해오신 우종관, 신용희집사님.
밤새 야근하고 어린이팀 사역까지~쉬고 싶을텐데 
끝까지 남아 마무리해주신 김상은, 강은희집사님.
마지막 항암치료 잘 마치고 건강하게 쨘~~하신 윤정이자매님.
태중의 아기와 편안한 사이가 된 김명자집사님.  
늘 열심히 목장을 섬겨주시는 정경이집사님.
 
부족한 목자, 목녀의 자랑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감사로 고백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한주도 설렘으로 목장모임을 기다립니다.  -샬롬-
  • profile
    오잉, 사진을 올려 놓고 보니까 너무 심각해 보이네요.
    진짜 심각한건 아니었는데...지금 시장하신분 잡채에 침 넘어가시죠?
  • profile
    목녀 음식준비하느라 수고했습니다 결혼식 갔다 오느라 바빴을 텐테 능숙한 솜씨로 음식준비 감사하고, 잡채준비해주신 우종관 신용희 집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목원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profile
    만남이 두근 두근으로 설레이는 곳엔 늘 그리움이 머무는 공간으로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푸짐한 나눔이 삶으로 이어지고 있음이 보입니다.
  • profile
    ㅎㅎㅎ...목녀집사님~다른 반찬도 올려야죠...배 나오는것 책임추궁 아니하겠으니 계속 감사하며 기대합니다..목원들을 평안하게 해주시는 목자님의 부드런 음성 또한 자랑거리 입니다...화링~~
  • profile
    과찬을 해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기분이 좋은건 왜일까요?
  • profile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두근거리는 마음과 설레임 으로 목원을 섬기시는 집사님 두분을 사랑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레이시온으로 오삼~5353 (7)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2)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