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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금환
  • Jun 01, 2008
  • 1955

어른7명, 아이들7명 참석 오랜만에 오붓한 나눔의 분위기 였습니다.

박순정씨의 시어머니께서 직접 택배로 부친 호루래기(오징어과?)를 볶음으로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석하지 모든 분들이 미리 참석하지 못하는 연락을 해주어서 더 감사했습니다.
모임 중에 누군가가 " 술도 마시지 않는데 우예 이래 분위기가 좋은교?" 라는 말을 해서 한참 웃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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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교회가 시작되고 처음 식사당번이라 걱정했는데 토요일,주일 2번이나 봉사해준 순정씨와 앞치마를 두르고 여집사님들 틈에서 설겆이 해준 김정탁집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설겆이로 도와주겠다는 남자성도님도 계시니 힘납니다...먼길 갔다 오신분들 잘 다녀오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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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한주잘들지내셨죠?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마음은 무거웠는데 게시판을 보니 안심이됩니다.저는 시댁에 잘다녀왔구요...미국에서 온 손님과 함께 집으로 왔습니다.우리아이들이 넘 좋아해서..다행히 그아가씨는 한국말도 잘합니다.주일은 어머니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전통적인 장로교 분위기에서 얼마나 잠?이왔는지 옳습니다.옳습니다하며 부끄러운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ㅋ~새삼 우리교회가 넘 그리웠어요!!!
    목자님 목녀님 목원여러분 수고많으셨구요..토요일에 얼굴도장찍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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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더 분위기 좋은 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철이가 애들 잘 돌보네요
    최집사님도 대단하십니다. 멀리 서울서 매주 오시고 힘내세요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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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날 뵌 최금환 집사님의 용안이 무척 밝은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집사님~~강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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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오신 목원들이 확신반을 한다는 광고를 보고 마음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밀려왔읍니다. 정직에 도전하시는 목자님과 용기있는 충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목녀님, 어린아이들이 많은 목장이다보니 어느목장보다 목자님과목녀님의 수고가 배가 아닐까 싶어요? 두분다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이 맡기신일 잘 감당하시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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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가족도 잘 다녀왔어요..몇 일 뒤면 반가운 얼굴들을 뵙겠군요..ㅎㅎ 주은이네는 어제 문화센터에서 만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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