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Jun 05, 2008
  • 2189

지금 울산대공원에는 장미축제 중입니다. 목장식구들과  야간 나들이었습니다.  5월에 장미가 아름답다  하지만  넝쿨목장에  피어있는  꽃에 비교가 안되는것을  보았습니다.  향이 없는 장미보다   그리스도의  진한 향기를 내는  넝쿨목장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역시 넝쿨 목장 대단합니다 장미꽃 향기가 이곳 까지 퍼져 나오는 것 같아 넘 좋습니다 목원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라 더욱 아름다운 장미 축제가 되었을것같네요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목장 늘 지속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profile
    이사진 누가 짝은겨 혹 넝쿨 기자님은 나니겠져 ㅎㅎ 안보이길래 ㅋㅋ
  • profile
    아 울집사람이 안보이네 ㅋㅋ 땡쿠
  • profile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시간내어서 장미축제 한번 가봐야 하는데...
  • profile
    예~~좋아요...우리(호산나 목장)도 작전을 수립 중입니다.곧 실행에 옮깁니다.아직은 작전 계획중이라...기대허셔도 좋을듯합니다...ㅎㅎㅎ
  • profile
    담쟁이 목자님 다녀가셨군요. 담장이 있어야 넝쿨이 뻗어가는것 아시죠?. 담쟁이 화이팅!
  • profile
    호산나 목장 기대되요 많이 안기다리게 빨리작전개시해주세요
  • profile
    목장식구들자체가장미인줄알았는데왠장미축제그향기담아오셨남요여러붆ㅎㅎㅎ
  • profile
    역시 울목장 식구들이 아름다워여 언제나 다시봐도 ㅋㅋㅋ 말되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도 폭삭 속았수다(치앙마이 울타리) (4)   2025.03.23
진정한 고수는 … (네팔로우) (10)   2025.03.23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말레이라온) (4)   2025.03.23
주안에서 누리는 행복(페루충만) (3)   2025.03.23
돌아갈곳이 있다는 것 (어울림)   2025.03.23
2025. 3. 21. (금) 증인과 함께하는 캄온츠낭! (9)   2025.03.23
친교실 청소 맛집~ (호치민) (6)   2025.03.24
쉼과 회복이 있는 곳(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3.24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된다~ (시즈누시) (4)   2025.03.25
vip 맛집-미얀마껄로 (6)   2025.03.26
찾아가는 서비스(갈렙목장) (3)   2025.03.26
치앙마이는 오늘도 티각태각(치앙마이 울타리) (6)   2025.03.27
그동안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상하이넝쿨) (3)   2025.03.28
아홉시에 기도합시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29
김인기 목사님의말씀을듣고~(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29
한통속 (네팔로우) (5)   2025.03.29
브이브이아이피가 세트로 오셨어요.(우리콜카타) (4)   2025.03.29
새식구가 생겼습니다*^^*(민다나오흙과뼈) (5)   2025.03.29
♥♥♥ 우리는 제대로 하는 걸로. . . . . ( 느티나무 )♥♥♥ (4)   2025.03.30
화마 가운데서도 기도의 은혜가 있는 에벤에셀, 파이팅~^^ (3)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