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Jun 05, 2008
  • 2188

지금 울산대공원에는 장미축제 중입니다. 목장식구들과  야간 나들이었습니다.  5월에 장미가 아름답다  하지만  넝쿨목장에  피어있는  꽃에 비교가 안되는것을  보았습니다.  향이 없는 장미보다   그리스도의  진한 향기를 내는  넝쿨목장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역시 넝쿨 목장 대단합니다 장미꽃 향기가 이곳 까지 퍼져 나오는 것 같아 넘 좋습니다 목원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라 더욱 아름다운 장미 축제가 되었을것같네요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목장 늘 지속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profile
    이사진 누가 짝은겨 혹 넝쿨 기자님은 나니겠져 ㅎㅎ 안보이길래 ㅋㅋ
  • profile
    아 울집사람이 안보이네 ㅋㅋ 땡쿠
  • profile
    보기 좋습니다.
    우리도 시간내어서 장미축제 한번 가봐야 하는데...
  • profile
    예~~좋아요...우리(호산나 목장)도 작전을 수립 중입니다.곧 실행에 옮깁니다.아직은 작전 계획중이라...기대허셔도 좋을듯합니다...ㅎㅎㅎ
  • profile
    담쟁이 목자님 다녀가셨군요. 담장이 있어야 넝쿨이 뻗어가는것 아시죠?. 담쟁이 화이팅!
  • profile
    호산나 목장 기대되요 많이 안기다리게 빨리작전개시해주세요
  • profile
    목장식구들자체가장미인줄알았는데왠장미축제그향기담아오셨남요여러붆ㅎㅎㅎ
  • profile
    역시 울목장 식구들이 아름다워여 언제나 다시봐도 ㅋㅋㅋ 말되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평세를 통한 감동과 울림( 몽골 임철승 선교사) (1)   2024.11.22
836차 평세의 은혜를 붙들고 있습니다! (1)   2024.11.22
뉴 네팔로우 …!!!!!!!!!!! (9)   2024.11.23
새로온? 기자의 첫? 소식 (2)   2024.11.23
2024. 11. 22-23 (금-토) 챔피언 캄온츠낭의 목장 스타트 (8)   2024.11.23
♥♥♥ ㅎㅎ 저희 오늘도 모였어요 - 느티나무 ♥♥♥ (5)   2024.11.23
사..사과합니다🙏🏻 (사이공) (1)   2024.11.24
11/22(금) 목장 소식입니다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11.24
2주간의 소식입니다...(티벳 모퉁이돌) (3)   2024.11.25
마지막... 이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송상률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할래요. (2)   2024.11.26
함께 지어져가는 미얀마껄로 (2)   2024.11.27
시즈누시의 군기반장 취임하나요 .. ? 시즈누시 (5)   2024.11.27
저도 박찬문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박찬문 초원) (1)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