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담장넘어 뻗어가는 담쟁이목장 소식입니다.
저희 담쟁이 목장은 그 달 5주째 모임은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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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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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아이디어도 나오네요. 아그들이 너무 좋아 했을것 같네요. 함께 섬기고 함께참여하는 모습이 상상속에서 행복한 그림을 그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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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숙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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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이렇게 풍성하게 글을 올리셨네요 감사해요. 더 멋지고 행복한 목장 만들어가요 담쟁이목장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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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동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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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해주시고 아름다운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하며 집사님땜에 담쟁이 목장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목장 될것 같습니다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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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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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내 반찬을 빼앗아 먹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 제목 현실감이 있고 절실하네 요^^ 형이 동생과 좀 나눠먹지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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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an 19, 2038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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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굳 생각~!!요건 부럽넹~~~~ㅎㅎ